전북교육청, 에듀페이 점검 구입물품 아동보호기관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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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숙 기자 (2026-09-27 22:24) |
전북교육청은 전북에듀페이 사용처 현장점검 과정에서 구입한 물품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생필품 등 총 6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에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전북에듀페이가 교육비 본래 목적에 맞게 사용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가맹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신분을 밝히지 않고 가맹점을 방문하는 ‘미스터리 쇼퍼(암행 점검)’ 방식을 활용해 실제 이용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이번 기탁 물품에는 현장점검 과정에서 구입한 학용품과 도서 등에 학교안전과 직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생필품이 더해졌다.
기탁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전북교육청은 에듀페이의 건전한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동시에 점검 과정에서 구입한 물품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다.
정은이 학교안전과장은 “전북에듀페이의 바른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현장점검이 추석 명절을 맞아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교육비 본연의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