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인권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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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숙 기자 (2026-03-15 23: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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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인권 감수성과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13일 시청 별관 15층 강당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전주지역 34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거주시설과 주간보호시설, 직업재활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인권 가치에 기반해 시설을 운영하고, 장애인 이용자의 권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오선영 ‘사회복지 인권나무: 숲’ 대표가 맡아 ‘모두의 존엄을 지키는 장애인복지시설’을 주제로 현장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의 인권 의식은 복지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가 행복하고 존중받는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