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익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와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0월 20일(오후3시)부터 22일까지 원광대학교 LINC미술관에서 ‘제4회 꽃보다 아름다운 작품전시회’(이하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익생동과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전시로 2014년부터 진행해왔다. 비장애인과 장애인 간의 예술적 교류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의 길을 넓히고 문화 나눔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예, 회화, 서예, 사진 등 140여 작품이 전시에 출품되며, 전시기간 동안 무료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전시에 참여하는 익생동 동호회단체는 느림회, 들빛한지, 배산복지관 민화반, 예작, 퀼트퐁당 등이 참여하며, 장애인 단체는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외 전라북도 내 9개 장애인단체가 참가한다.
시 관계자는 “짧은 기간 운영되는 전시지만 장애인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이번 전시를 통해 실현해보기 위해 추진됐다”며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