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중국어캠프 참가학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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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현 (2016-11-22 17: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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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오는 12월 2일까지 국제문화교류 중국어캠프 참가 학생을 모집한다(사진=2008 완주군 관광사진공모전 선정작. 완주군 홈페이지).
완주군이 주최하고 한국농어촌복지연구회 교육문화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올해 중국어캠프는 내년 1월 14일부터 2주간 색다르고 참신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완주군과 결연을 맺은 중국 회안시 초·중학생을 초청해 완주군 참가학생들과 함께 합숙하며 중국어 교육은 물론 다양한 문화 체험과 교류 활동을 갖는다. 이를 통해 실용회화능력 향상과 국제적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실리적 국제교류캠프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완주군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2학년 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고, 총6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1인당 31만4000으로, 이 중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본인이 부담하며 나머지는 군에서 80%를 지원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정 자녀는 무료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소속 학교에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063-214-1369) 또는 교육문화혁신센터 E-mail(ironkey222@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문화혁신센터(063-214-1365~6) 또는 완주군 교육아동복지과(063-290-2272)로 문의하면 된다.
완주군 교육아동복지과 김영숙 과장은 “중국의 회안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의미를 되살리고, 양국의 또래 아이들끼리 24시간 합숙하며 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교실에서 배울 수 없는 값진 교육효과를 기대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