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영농폐비닐 수거보상금 인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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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2017-02-03 13: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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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완주군은 폐비닐 수거보상금을 인상하고, 마을 단위 공동집하장 5곳을 확충하는 등 영농폐기물 수거를 장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농촌 폐비닐 수거 보상금의 등급별 단가를 kg당 A급(90원)은 유지하되, B급은 70원에서 80원으로, C급은 50원에서 70원으로 각각 인상키로 했다.
여기에 국고보조가 급당 10원이 더해져, 폐비닐 수거시 kg당 최대 100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올해 총 8,000만원을 들여 984톤의 폐비닐을 수거할 방침인 완주군은 농촌 폐비닐 수거 보상금은 농민들 스스로 폐비닐을 수거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수거 등급별로 차등 지급하고, 마을단체 뿐만 아니라 개인수거자(고물상 제외)에게도 지급한다.
마을 및 개인 수거자는 들녘에서 폐비닐을 수거해 한국환경공단(팔복동 전주수거사업소 211-7201)으로 직접 반입하거나, 일정량(1톤) 이상 수집 후 공단으로 연락하면 계근전표 발행 뒤 수거전담자가 수거한다.
윤재봉 환경위생과장은 “폐비닐을 수거해 농촌환경도 살리고 보상금도 받아 깨끗한 농촌 환경을 가꾸어 갈 수 있도록 농촌폐비닐 수거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