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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서 한독심리운동학회 학술대회


... 한문숙 (2017-06-04 14:36:38)

우석대학교에서 2017년 한독심리운동학회(회장 박숙경·경희대 교수) 춘계학술대회가 열렸다.

3일 문화관 2층 아트홀에서 열린 이날 학술대회에는 김승수 전주시장, 정희석 우석학원 사무국장, 심리운동 관련 세계 석학 및 전문가, 학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심리운동학 정착을 위한 다학제 접근 논의’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학술대회는 1부의 경우 이에스더 계명대 교수의 사회로 미국 제임스 콘로이 박사(Dr. James W. Conroy, PhD)가 ‘관계와 움직임, 촉감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중요하다’의 초청 강연에 나선 데 이어 김준식 계명대 교수의 ‘K-DST 개발과정과 활용방법’ 기획연수가 진행됐다.

2부 기획주제 발표 및 토론에서는 김성애 대구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박숙경 경희대 교수, 이국향 데이지상담센터장,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 김윤수 산림치유 전문가가 발표에 나섰으며, 3부에서는 김윤태 우석대 교수를 좌장으로 신진연구자들의 논문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한독심리운동학회는 심리운동의 발상지인 독일과 연계하여 국내 심리운동의 확산과 학문적 체계화를 위해 2014년 10월에 창립됐다.

한편, 우석대학교는 2일 재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양관 1층 강의실에서 제임스 콘로이 박사의 특별강연을 가졌다.

미국의 발달 장애 연구 권위자인 제임스 콘로이 박사는 1970년 이후 40년간 지역사회로 이전한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과 역량, 사회관계의 변화를 추적 연구해온 심리학자다.


▲3일 우석대에서 열린 2017년 한독심리운동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미국의 제임스 콘로이 박사가 초청 강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