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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법전원, 사회적 약자에 법률상담


... 한문숙 (2017-06-26 09:18:21)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은 지난 22일 진안문화의집에서 무변촌 지역민을 위한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했다.

원광대 법전원 리걸클리닉센터는 2013년부터 매년 1~2회에 걸쳐 변호사가 없어 법률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도서 지역 및 농·어촌을 방문해 무료법률상담을 하고 있다.

리걸클리닉센터장 심용재 교수는 “고군산 반도의 선유도·무녀도·장자도, 부안군 위도, 부안군, 장수군에 이어 올해는 진안군을 방문했다”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이 변호사가 되기 전에 사회적 약자들과 공감할 기회를 통해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원광대 법전원 리걸클리닉센터는 앞으로도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해 무료법률상담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센터는 사회적 약자와 지역민을 위한 법률서비스 지원을 위해 매월 익산지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가을에 개최예정인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현장에서도 무료 법률상담소를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