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기적의도서관이 지난 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국가인권위원회와 함께 어린이 인권도서 전시회 ‘인권아, 놀자!’를 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인권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시로, 전국 10개 도서관과 국가인권위원회 지역인권사무소 4곳에서 연말까지 차례로 이루어진다.
정읍 기적의도서관에서는 현재 170여권의 도서가 전시되고 있다. 부대행사로 오는 19일 그림책으로 만나는 인권 이야기, 다양한 인권 관련 독서, 간단한 체험행사, 그리고 꿈나무 인형극단의 인권 관련 인형극이 공연될 예정이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2009년부터 해마다 어린이 인권도서 전시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는 인권의 이해, 평화,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비롯해 함께 사는 세상 등을 주제로 한 그림책과 동화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