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수남초등학교(교장 김선옥)가 삼성전자가 지원하는 스마트스쿨에 선정돼 17일 개소식을 가졌다.
스마트스쿨은 IT기술을 활용해 학생별 맞춤 학습을 지원하는 미래형 교육 방법으로, 이를 위해 수남초에는 테블릿PC 70대, 노트북 16대, 전자칠판, 스마트스쿨 솔루션 등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수남초에는 3개의 스마트 교실이 마련됐다.
수남초는 지난 6월부터 서류심사, 면접심사, 대국민투표를 통해 수십 대 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전국 15곳의 스마트스쿨 중 한 곳으로 최종 선정됐다.
17일 개소식에는 정동일 장수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장수지역 교육인사와 삼성전자 임원,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김선옥 수남초 교장은 “삼성전자가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원하는 스마트스쿨에 선정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훌륭한 환경이 조성된 만큼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