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중 공강남 교사와 남원서진여고 이진선 교사가 전북 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수)이 주는 남원교육대상을 받았다. 4일 열린 시상식에서 교사들은 교육장 상패와 수곡장학회의 해외연수지원금 100만원을 함께 받았다.
남원교육대상은 2013년도부터는 홀수 해는 중·고등학교에서 수상자를 2명 선정하고, 짝수 해는 유·초등학교에서 2명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다.
올해는 중·고등학교 교사 중 교직에 15년 이상 30년 이하 근속하고 남원교육청 관내에서 총 5년 이상 근무한 교사가 후보였다.
남원교육청은 “투철한 교직관과 숭고한 사도정신으로 교육발전을 위해 탁월한 공헌을 하여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되는 교사, 남원교육의 발전을 위해서 학생교육에 전념하고 있으며 특히 교실수업개선을 위해 노력한 교사가 자격요건이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자인 공강남 교사는 27년간 중학교에 봉직하면서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학력신장 및 학교체육교육 활성화에 노력했다. 또 이진선 교사는 30년 넘게 남원 지역 고등학교에 봉직하면서 남원교육 특구 활성화에 기여했고 대입지원단 활동을 통한 입시 지원에 노력했다.

▲남원교육대상을 수상한 공강남(왼쪽 두번째), 이진선(왼쪽 세번째)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