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LOGO
최종편집: 2025-08-28 11:04:46

전북교육청-교육시설공사 청렴협약


... 문수현 (2018-07-25 11:05:44)

전북교육청과 교육시설공사 관계자들이 25일 청렴 공동협약을 맺는다.

도교육청과 교육시설공사 업체 간 청렴 공동협약은 2012년 첫 실시 후 지난해까지 모두 13차례에 걸쳐 238개 현장 시공자 647명이 참여했다.

이날 오후 3시 도교육청 8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청렴협약식에는 전주양현초 신축공사 현장 시공업체 대표 및 현장대리인 등 총 38개 업체에서 70여명이 참석한다.

도교육청과 시공업체 관계자들은 이날 미래 교육인재를 양성하는 학교시설의 감독과 시공자로서 부실시공 방지와 부정·부패를 척결하여 청렴하고 공정한 사회를 실현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청렴 공동협약서에 서명한 뒤 상호 교환할 예정이다.

공사감독자인 도교육청은 관계법령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감독하고, 금품이나 향응 등을 요구하지도 받지도 않는다고 약속한다.

시공자들은 ▲수주 및 시공과정에서 금품수수 등 일체의 불법행위 근절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 철저와 안전시공에 최선 ▲국민 안전을 해하거나 사회적 정서에 어긋나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윤리경영 ▲친환경 자재 사용, 폐기물 발생 최소화 등 저탄소 녹색성장에 이바지하겠다는 다짐을 한다.

전북교육청은 “청렴협약식은 시공자와 감독자가 상호간에 청렴의지를 다지고, 시공자의 애로사항도 듣는 소통의 장이기도 하다”면서 “앞으로도 교육시설물의 견실시공을 위해 공사 관련 부조리를 사전에 철저히 예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MG

많이 보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