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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5 09:42:04

군산시민문화회관 ‘GRAND DIT FESTA’ 개최


... ( 편집부 ) (2020-11-02 18: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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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3일부터 오는 7일까지 군산시민문화회관 옥상 등 야외공간에서 요가, 스케이드보드 강습 등 참여형 공간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실험하는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군산시민문화회관 도시재생사업은 공연, 전시 등 시민과 관객들이 수동적 주체였던 기존 공간 활용에서 벗어나 다양한 주체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공간으로서의 활용가능성을 실험해 보기 위한 것으로, 시민문화회관의 운영·리모델링 기획에 관한 업무를 수탁하여 시행중인 건축도시공간연구소(건축도시공간분야 국책연구기관)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한정된 기간이지만 공간 활용에 대한 폭넓은 실험을 위해 정적 활동인 요가수업에서부터 동적 활동인 스케이트보드 강습, 소규모 공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지난 10월 공개모집한 3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임시 스케이트보드 파크와 야외 영화 스크린 등을 함께 만들어보는 DIT(Do It Together)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어 그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 지역사회와 공간운영자, 기획자들을 대상으로 홍보하고 향 후 운영자 선정 시 많은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간 중 마지막 날에는(11.7(토),14:00)에는 스케이트보드 피날레 공연,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K-POP 학과 공연 등을 기획하여 일반인도 관람이 가능한 오픈이벤트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기만 도시재생과장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담아 특화된 거점시설로 조성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고 특히, 창의력과 기획력을 갖춘 다양한 민간을 운영에 참여시키고 그 수익을 시설 운영에 재투자하게 하는 선순환 구조의 민관협력형(PPP)프로세스를 적용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오랫동안 자리매김했던 시민들의 문화향유공간으로써의 추억을 되살리는 또 하나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