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민간사회단체『선언적 문화운동』릴레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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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20-12-09 20: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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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민간단체들이 코로나19의 지역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선언적 문화운동』 릴레이를 실시했다.
선언적 문화운동이란 민간사회단체의 연말연시 각종 행사를 취소해 코로나19 감염 지역확산 방지에 동참한다는 문화운동이다.
이번 민간사회단체들의 문화운동은 최근 직장, 음식점, 학교뿐만 아니라 각종 개인 소모임 등 일상생활에서 지역 내 발생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진행됐다.
또 군산시 새마을회 회장 외 11개 민간사회단체 대표들은 기꺼이 송년의 밤 행사 등을 취소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군산시 각종 사회단체 및 기관들도 선언적 문화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시 관계자는 “일상을 되찾는 가장 빠른 지름길은 ‘취소와 멈춤’그리고 ‘철저한 거리두기’”라며,“①불필요한 타지역 방문자제 ②연말 모임 강력 자제 ③모임타지역 방문 이후 최소 3일간 접촉 피하기 등 연말연시 3대 행동 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