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LINC+사회혁신산학협력센터, 군산시 중고차수출복합단지 조성 특강세미나 3차에 걸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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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희 (2020-12-17 10:42:28)
군산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김영철) 산하 사회혁신산학협력센터가 지난 10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군산시 중고차수출복합단지조성에 따른 특강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특강 세미나는 모두 군산대 국제물류학과 고현정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10월 29일에 있었던 제1차 특강은 (주)유카 신현도 대표가 ‘중고차 수출시장에서의 인증시스템’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중고차 수출시장의 현황 및 한국 수출중고차의 경쟁력과 취약점을 바탕으로 해외 사례와 일본 수출중고차의 경쟁력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중고차 수출시장에서의 인증시스템의 운영방향, 적극적 인증(검사 및 보증) 시스템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다음으로 11월 26일에 진행한 제2차 특강에서는 (주)지트인 김재환 대표가 ‘중고차 온라인 경매 시스템’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의 내용은 중고차 비즈니스 생태계를 중심으로 세부적인 수출업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중고차수출 경매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다국적인 문화적 배경이 필요하다는 점, 군산 단지가 성공할 수 있는 조건 중 하나로 중고차 수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여 유지적인 프로세스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축되어야 한다는 점 등을 강조했다.
마지막 제3차 특강은 12월 10일 온라인 줌을 통해 진행했으며, 남원시의회 김정현 의원이 ‘중고농기계 유통사업 분야 해외수출 방안’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강연했다. 중고농기계 시장 활성화를 위한 요건과 수출 확대를 위해서 갖추어야 할 사전준비 등에 대해 발표하면서 이를 위한 향후 정책적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3차 특강에서는 중고농기계의 품질 및 가격에 대한 신뢰성 확보 방안 등 다양한 정책 제안에 관한 논의를 추가했다.
이번 중고차수출복합단지 조성에 따른 특강 세미나는 링크사업단 사회혁신센터 자체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으며,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많은 사람이 관심을 보이고 질문을 이어나갔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중요한 실제적 정보와 향후 진행해야 할 방향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