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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5 09:42:04

군산시립도서관, 이용자 중심 ‘상호대차 서비스’ 본격 운영


... ( 편집부 ) (2020-12-29 17:36:29)

군산시립도서관이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군산시민들에게 독서를 통해 마음 힐링과 정서적 위안을 주고자 이용자 중심의 편리한 ‘상호대차 서비스’를 본격 확대 운영한다.

‘상호대차 서비스’란 이용자가 이용하는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에 원하는 책이 없을 경우 다른 도서관에서 보유한 해당 도서를 원하는 도서관에서 빌려 볼 수 있도록 배송 요청해 대출할 수 있으며, 시 도서관에서 빌린 책은 어느 도서관에서나 반납이 가능한 편리한 관내 도서 공유 서비스다.

시립도서관은 올해 상반기 코로나 19로 인한 도서관 임시휴관기관에 잠시 운영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던 상호대차 서비스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지원한 도서 관리 시스템 확보를 통한 온라인 연계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내년 1월 4일부터 본격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군산시립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1회 3권, 대출기간 14일)하고,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gunsan.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후 신청도서가 수령을 원하는 도서관에 도착시 문자메시지를 통해 대출 알림을 이용자에게 전송하는 등 시민들이 도서 대출 및 반납을 최대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이용자는 책을 보유하고 있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거주지 인근 도서관에서 원하는 책을 받아볼 수 있어 시민이 편리한 이용자 중심의 독서문화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상호대차 서비스 전면 확대 운영, 무인예약대출기 증설 등 도서관 이용자들의 편의를 항상 중점에 두고 시립도서관 운영에 힘쓰겠으며, 다양한 독서 편의 서비스를 기획·운영하여 군산 시민들의 코로나 19로 지치고 힘든 마음을 책을 통해 힐링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