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평생학습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학습을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강의가 가능하도록 평생학습 강사 온택트 플랫폼 활용교육을 지난 2020년 1차 81명, 2021년 2차에 걸쳐 480명을 실시했다.
또 시민대상 온택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난 3월 22일부터 5월 21일까지 10개 강좌 수강생 98명을 모집해 비대면 시범 교육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대면교육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와 거리두기를 시행해 48개 프로그램을 개설, 518명의 수강생을 1일까지 모집했다.
인문교양(11), 문화예술(10), 생활문화(9), 야간(10), 어린이(8)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할 예정이며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원어민 영어회화, △스토리텔링 논리수학, △캘리그라피(야간) 등 시민 요구에 맞는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설해 평생학습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은 오는 5일부터 6월 26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예정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대면·비대면 학습을 적극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다양한 평생학습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속적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