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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4 23:03:35

어느 고등학생의 학교이야기


... ( 편집부 ) (2012-09-02 13:26:41)

[편집자주]아래의 글은 어느 고등학생이 쓴 글입니다. 글쓴이의 동의를 받아 올립니다.
청소년 폭력, 자살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요즘은 차라리 군대가 낫습니다. 군대는 내무반 현대식으로 바꾸고 있고, 동기들끼리 내무반 사용합니다. 자살 군인 발생하면 참모총장, 국방장관님까지 나서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 합니다.

그럼 학교는 뭐나고요. 아무리 학생들이 자살해도 변한 것이 뭐가 있어야지. 결론은 요즘 학교는 군대보다 못한 곳입니다. 아래 글을 보면 정말 눈물이 나는 현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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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교육이 아닌 사육 혹은 훈련을 받는다는 생각을 해
그냥 시험을 보고 좋은 대학을 가기위해서만 교육을 받는다고 생각해
정말 그렇게 따지면 훈련이나 사육이 더 어울리지 군인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훈련소에서 훈련하는 것하고 우리와 다를 것이 뭐가 있는가 정말 다시 생각해 볼일이기도 하다.

첫째시간은 국어시간
국어 정말 국어는 정말 죽어라고 말해도 될 정도로 어렵기만하고 흥미가 없어 맨날 시조나 글을 읽고 “갈래는 머다 무슨 시점이다 제재는 머다.” 라고만 배우지 그걸 쓴 사람들은 이 글을 읽고 이 글을 분석하라고 글을 섰을까 당연 분석이 나쁜 건 아니지 그런데 각자가 글을 읽고 느낀 점이 다를 것인데 그걸 무시하고 분석한 것만 답이라고 우기는 것도 웃겨 그래서 수능 때도 다른 과목보다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지.
또 국어시간에 토론을 제대로 해.
본적 있나? 아마 거의 없을 껄 학교에선 얼른 진도나 빼야지 그런 한가한 짓 할 시간이 없거든 나도 몇 일전에
토론수업을 한다고 해서 학기 초라서 시간이 많아서 이런 것도 하는 구나했지 뭐 조장도 정하고 뭣도 정하고 막 하더니 갑자기 왠 국어 유인물을 나눠주더니 얼른 답을 찾으면 선물을 준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정말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솔까 수업에 참여하지 않았어!

수업이 수업이 아니야 선생은 얼른 진도나 빨리 빼고 싶어서 먹는 걸로 애들 유혹이나 하고 애들은 자기기 먹고 싶어서 애들꺼 빼끼기나 하고 있고 정말 말다했지 또 요즘은 논술이 중요하다 논술을 준비해라 하는데 정작 우리에게 논술을 가르쳐주지도 않고 문제지만 풀게 하는 정말 재미있는 학교이지.

그다음시간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수학시간이지.
음...솔직히 수학을 왜 배우느냐 하지만 공과계열 친구들에겐 정말 필요로 하는 과목이긴 하지.
하지만 나라에선 변별력드립을 치며 수학을 똥줄 타게 어렵게 만들지.

그래서 수학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만연해 있지 그런데 정말 화나는 것은 학교라는 곳에서 이이러니하게 더 배우고 싶어 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걸 포기하게 만들어 정말 어이가 없지 그러면서 이런 애들 한테 문제를 많이 푸는 게 답이다라고만 하지 정작 그 친구들에게 다시 설 기회조차 주지도 않지.

이과 이학년이 배우는 수학 책을 보면 수원 수투 적분통계 기하와백터 거기다가 익힘책까지 원플러스원으로 풍족하게주지 대부분의 학생들이 겉으로는 다끝낸 것같지만 사실 속빈 강정이지.

학교에서는 나라에서 정해준 것을 얼른 끝내려고만 하지 완성도 따윈 생각하지 않지 말하자면 부실공사이지 첫 번째 계단을 올라가야지 두 번째 계단을 올라가는데 우리나라학교는 첫 번째 계단을 올라가면 대여섯 번째 계단을 올라오라고 하지 난 다리도 남들보다 더 짧은데 말이야 정말 웃기지 않을 수 없지 그래서 하루죙일 수학책만 잡고 한달 동안 공부해서 시험을 보는데 시험 성적이 잘나오면 좋지 대부분 내 키만한 점수를 받지 그러면 수학을 더욱하기 싫어지는데 그 다음 진도는 더 어려운 걸 나가 그래서 수포자가 되는 거야 그러면서 자동으로 대학포기라는 딱지와 선생님들의 관심사 밖으로 퇴출당하지.

정말 대한민국에서 수학이 인생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되 수학을 잘하면 정치를 더 잘하는가? 수학을 잘하면 상처를 더 잘 치료할 수 있나? 수학을 잘하면 나도 모나리자를 그릴 수 있나? 수학을 잘하면 양학선이나 박태환처럼 될 수 있나? 앞서 말했듯이 공과 쪽은 더 잘 하겠지 하지만 대한민국 모든 학생들이 공과계열로 가려는 것은 아니쟎아 그런데도 우리나라는 수학을 잘하지 않으면 우선적으로 제외되는 칼 같은 사회지 학생들에게 너 무슨 과목 잘하니 하면 저는요 그림도 잘 그리고 노래도 잘 부르고 운동도 잘해요 이 친구보다 수학 잘해요라고 하는 친구를 더욱 능력있게 평가하는 우리나라지.

예전에 EBS에서 방송을 봤는데 핀란드 한 교사에게 우리나라 이런 세태를 알려주었더니 그 선생님은 이 학생은 달리기를 잘하고 이 학생은 노래를 잘 부르고 이 학생은 수학을 잘 하는데 어떻게 수학을 다른 과목이나 다른 것들보다 점수를 높게 쳐주냐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수학 만능주의는 개인의 능력을 무시하고 어리석은 짓임에 틀림없다. 수학 하나만 잘한다고 입학시켜주는 대학이나 수학만 잘 하라고 하는 교사들이나 오히려 그 사람들이 더욱 바보같다. 이세상은 수학만으로 돌아가는 그런 허접한 세상이 아닌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무식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하여간 수학에 대해선 할 말이 많지만 여기까지만 해야겠다.


그다음시간은 과학시간 (이과니깐)
중학교에서 과학시간에 실험을 자주해서 굉장히 과학시간을 좋아했지
그러면서 고등학교때는 얼마나 재밋을까 하고 왔지만 정작 이제까지 동아리시간 제외하고 그날 배운 것에 대해 실험한 게........음.....없다
지금도 중학교때 실험한 것들이 생각이 나지만 고등학교에서 실험한 것은 전무하다. 과학교과서의 지식들은 실험을 통해 나온 지식들인데 우린 두뇌 속에서 실험하고 있다.
우리가 아인슈타인도 아닌데 상상으로만 해야 하고 실험은 꿈도 못꾼다. 학교 돈이 없어서 실험을 못한다고 치면 물리실이나 화학실이나 생물실의 자재들은 무엇이란 말인가 그에 대한 답은 하나뿐 책을 달달 외우고 시험만 잘보면 되기 때문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인데도 책만 보고 문재지만 풀게 하는 학교가 이젠 미쳤다고 생각한다. 마치 사랑을 책으로 배우면 쪽박나듯이
그렇게 외우기만 하고 그 외에 신경을 쓰지 않으니 창의력은 낙엽떨어지둣 떨어진다. 나라에선 창의적인 생각이 나라를 키우는 힘이라고 창의력 창의력 하지만 실험도 안하고 과학 수업을 하는 나라인데 정말 생각할수록 답답할 노릇이다. 이래서 노벨상도 하나 못 타는 것이 분명하다. 왠지 지금도 노벨상을 타려면 공부 열심히 하라는 선생님이 있을 것 같다.
※잡솔 그래핀을 만들고 분리시키기 위해 세계 각 연구소에서 엄청난 돈을 쏟아붓고 별짓들을 다했지만 한 교수가 매우 간단한 해법을 내놓았다. 준비물은 흑연과 스카치 테이프 교수는 정말 간단하게 흑연에 스카치 테이프를 붙였다 때어냈고 그 스카치 테이프로 그래핀을 분리 해낼 수 있었고 노벨상을 수상하였다.

이번시간은 영어시간이야.
이런 국제화시대에 영어를 배우는 것은 정말 좋은 것이라고 생각해 학생들 중에 한국에서만 살건데 왜 영어를 배워야 하냐고 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넌 외국에 나가지 않을 것이지만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올수도 있다는 걸 생각해야해 외국인이 뭔가 질문을 하면 여긴 한국이지만은 예의상 영어로 대답해줘야 한국에 대한 인식이 좋아질텐데 그 것조차 못해준다면 외국인들이 이런 국제화시대에 한국인은 영어도 못한다고 깔보겠지 그렇지?
그런데 정말 웃긴 건 그렇게 영어를 배워도 정작 우리나라 학생들 대부분이 제대로 된 회화하나 못한다는 거지.
이 웃긴 사실의 근본을 찾아가면 우리나라 영어 교육의 이상한 제도를 만나볼 수 있지.
우린 대부분 영어를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배우지 그땐 기본적인 ABC이런 것을 배우니 괜찮아 그런데 어느 정도 중학교에서부터 웃긴 교육방식이 들어나지 영어시간에 전체 지문을 외우라고 하거나 지문을 해석해 주는 게 아니라 지문을 분석을 하지.
그렇게 긴 지문을 왜 외우냐? 시험에 낼꺼니깐! 점수 잘 따라고 선생님들의 아주 친절한 배려이지.
그런 문장 다 외우면 점수는 잘 따겠지 하지만 그 지문에 나온 문장으로 외국인들과 얘기나 할 수 있을까? 또 그때부턴 문법을 빡세게 배우기 시작하지 아이 마이미마인 이런 것부터 to부정사 be동사 이런 말도 어려운 것들을 암기하기 시작하지.
나도 맨 처음 be동사가 비동사 동사가 아니다 라는 뜻을 가진 건 줄 알았고 to부정사는 to를 부정하는 머 그런 건 줄 알았지.
뜻도 제대로 모르는 학생한테 대뜸 표 같은걸 그려 주더니 그대로 안보고 쓰라는 거야 그래서 단순암기식으로 외우고 바로 문제를 풀리는데.
그냥 암기식으로만 외워서 문제도 못 풀지 그러면서 학생들한테 공부 좀 하라고 핀잔이나 주지 정작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아 놓고 말이야 그러다가 고등학교에 입학하면 수능 위주의 수업을 하지 70분 안에 50 문제를 다 풀리기 위해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켜 학교에선 교과서가 정말 왜있는지 모르겠어.
학교에선 교과서를 후다닥 끝내버리고 문제지를 사서 풀리는데 정말 웃긴 건 교과서는 한 권인데 문제지는 2~3개는 기본이지 듣기 문법 독해 그러면 차라리 교과서 사지 말고 문제지나 사지 학교가 우릴 부자인줄 알고 있어. 더군다나 다른 문제지까지 사면 어마어마한 돈이 깨진다고 부모님들 등골 휘는 주범중 하나를 밝혀냈어!
암튼 그렇게 문제지를 푸는데 문법문제를 풀 때 일일이 해석하고 있는 학생을 선생님은 오히려 한심하게 봐 그리곤 요령을 알려주지 컴마 다음 ing가 대부분이다. 머는 머가 어쩐다.
정말 이게 교육인지 먼지도 모르겠어. 바르게 교육시키라고 학교가 있는데 학교에선 요령을 알려 주네. 정말 우리나라의 학교 교육이 입시 위주라는 걸 알려주는 단적인 예라 할 수 있지.
또한 독해 문제를 풀 때도 주제는 앞 문장 아니면 뒷 문장이라고 학교 선생님들께서 친히 알려주지.
그리고 영어는 입으로 하는 건데 입으론 뭣도 하지도 않아 영어 시간에 발표당하는 거 빼고 영어를 입 밖으로 내뱉은 적이 거의 없지.
여기에서부터 우리나라 학교는 입시를 위해 존재한다는 게 확실해지지.
그러면서 매일매일 문제 풀고 문법이나 분석해싸코 그러다가 흥미롭고 재미있는 원어민 시간이 오지.
그런데 원어민과 대화를 하며 수업을 한다 것 생각하면 크나큰 오산이지. 정작 원어민과 대화하는 친구들은 한둘이지 나머지는 원어민선생님을 무시하고 잔다고.
그리고 수업 대신 게임이나 정보를 알려주는 수업을 하는데 실상 거의 단어 한 두게임만 말하지 대화나 회화가 아니야. 그리고 그냥 원어민 선생님 혼자 말하시는 경우가 다반사지. 그리고 더 웃긴 건 다른 선생님들이 원어민선생님 교육을 잘 시켰는지 시험기간엔 시험지를 주거나 자습하라고 시키지. 그러다가 시험을 보는데 그냥 문제만 주구장창 풀지.
말하기 테스트나 그런 것들은 일체 보지도 않고 보려고도 안하지.
근데 웃긴 건 수행평가 점수표가 나오면 말하기 점수가 있어. 정말 언제 시험봤는지도 모르겠는데 점수가 기록되있지.

우린 도대체 영어를 왜 이렇게 배워야 하나 정말 슬프다. 영어는 이정도만 하고 다음 교시로 넘어갈게.
이번 교시는 체육, 미술, 음악이야! 정말 말 만들어도 신이나지 그런데 일주일에 2번밖에 안들었어. 혈기왕성한 이 나이에 저런 재미있는 과목이 특히 체육이 2교시야! 학교에선 새벽까지 공부하라고 체력기르라는 데 체육은 2교시.... 이 무슨 개풀뜯어 먹는 소리냐.
체육시간이 우린 너무나도 기다려지는데 정작 그날에 무슨 일이 생기면 얼마나 한스러운지 알아? 그래서 나 1학년 때 제대로 체육한 게 손을 꼽을 정도야 솔직히 전세계적으로 놓고.
우리 나이 또래 애들에게 정말 정말 정말 필요한 것은 미적분이나 수학공식하나가 아니라 재밋게 친구들과 운동하는 거라고 그리고 우리나라가 성범죄가 높은 이유를 알겠네.
학교 성교육시간에 우린 성욕구를 줄이려면 운동을 하라고 하지만 정작 학교는.....
오오오오!!!!!애들아!!!! 체육할 방법을 찾았다!!!! 선생님께 성욕구가 넘침다고 체육을 해야겠다고 말하면 보내주시겠지???어때 좋지않니???
암튼 체육시간을 늘린다고 나라에서 떠들어대는데 우리의 체육시간이 늘어나면 우리가 몇 년은 꿇어야 할껄. 그런데 뭔 놈의 수업도 얼마 안했는데 시험은 겁나게 어렵지 정말 슬프고도 슬프고도 특히 남자들에겐 슬프지 않을수 없지 그니깐 우리 다른 시간으로 위안을 찾자고 우리는 항상 노랠끼고 살지 핸드폰에 노래하나 없는 애들은 없을껄.
그런데 우리의 음악시간은 무슨 삼국시대도 아니고 맨날 이상한 노래나 부르고 있고 그래.
그리고 음악 시간엔 따라 부르는 것 밖에 없어 음악시간에 춤도 배울 수 도 있고 작곡도 해볼 수 있는 건 데 초딩 음악시간 빼고 거의 맨날 따라부르기만 했지.
그리고 신나게 기분좋게 들으라고 있는 노래인데 왜 이렇게 안불르냐는 둥 음표 안보냐는 둥..마치 공장처럼 일제화하고 있지.
각자 재밋고 편하게 부르면 되는걸 가지고 의자에 똑 부러지게 앉아서 기계처럼 부르라고 하니 정말 기가 막힌다.
그러면서 수행평가를 하지? 먼저 노래하나를 부르라고 해서 노래를 부르는데 뭐쪼끔 하나 이상하다고 점수까고 어떤 친구들은 자기가 리메이크를 해서 노랠부르는 데 점수를 줘야해야할 건데 최하점을 줘버리지. 또 소심한 친구들에겐 소리가 작다고 까지 소리가 작으면 마이크를 쓰면 될 일인데 말이지.
정말 스릴넘치지 살짝 삑사리나도 일점이 날아가니깐.
그 다음 기악시험인데 자기가 잘하는 걸로 아무 음악이나 하라고 하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이 악기를 못해서 대부분 리코더를 하는데 학교선생님들은 리코더 하는 애들을 우선적으로 깍지. 그리고 피아노나 특별한 거 하는 애들은 높게 주지.
그러다가 시험을 보는데 대부분 쉬운 노래를 연주하는데 이번엔 노래가 쉽다고 까지. 난 작년에 리코더로 참신하게 뽀롱뽀롱 뽀로로를 연주했는데 최하점을 받았지. 노래가 유치하다고 깐거야. 잘 생각하면 기악시험은 어떤 악기를 가지고 노래를 부드럽게 연주했냐를 봐야하는데. 나처럼 노래가 쉽거나 유치한 것이라고 까면 정말 답이 없지 국어공부를 다시하고 오는 걸 추천해드려야겠어.
또 감상하는 수행이 있는 데 개인적인 의사를 점수로 계산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이상하다. 그러면 나의 감상평은 쓰레기이고 유명한 가수나 작곡가의 감상평만이 올바른 감상평인가 생각해.
또 언제는 감상 시험본다고 몇 가지 노래들을 들려주고 제목을 쓰라고 종이를 나눠주는거야. 정말 요즘 나오는 노래들 제목도 잘모르는데 그 오페라같은 노래의 제목을 어떻게 아느냐고! 그리고 암기시험이 어떻게 감상시험이 될 수 있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 국어공부가아니라라 한국어부터 알려드려야겠어.
그리고 시험땐 교과서가 왜 있는지도 모르겠어.
항상 음악책엔 별게 없어서 유인물을 나눠 주는데. 뭔 놈의 장단이 맨날 시험에 나오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맨날 똑같은 사람 맞추기, 가사넣기. 음표넣기....
하여간 뭐든 재밋는게 학교에선 재미가 없어지지.
그리고 재밋는 미술시간 미술시간엔 항상 그림을 그리지 석고로 된 모형아님 자기필통...
맨날 그림만 그리다가 수행때나 물감한번 만져보는데 그걸 또 사라고하지...아까도 말했지만 등골브레이커는 학교였다니깐!!!!
그리고 수행평가는 자기가 원하는거 그리긴데 미술에 감각이 있는 애들만 대부분 점수를 높게 받지 개인의 능력을 무시한 체.. 미술 또한 그런 점수내기가 어이가 없지 난 그린다고 그린 그림을 선생님이 못알나봤다고 내 키만한 점수를 주니.... 도화지에 점하나 찍은 그림이 엄청나게 비싸게 팔렸다는데. 그 화가가 우리나라 학교에 다녀서 수행평가를 그걸로 했다면 그 학생은 신나게 맞았겠지?그리고 시험 때도 교과서 따위 버려버리고 유인물만 죽어라 외우는데 미술도 항상 소나무처럼 변함없이 똑같은 것만 문제로 내지. 무슨 시점 이 그림은 무슨 기법이냐.. 그리고 뭔놈의 시험 배점이 한 문제에 10점씩이나 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말이지.....
학교에선 이친구가 음악을 만점. 늘 받든 미술을 만점을 받든 아무 상관도 않하지..... 그리고 내신에 들어가지도 않는다고 무시당하지. 그래서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음악 미술을 배우지 않지.
정말 얼마나 대한민국의 학교들이 철저한 입시위주의 학교인가 알 수 있지. 오히려 노래나 음악이나 그림이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사람. 세상의 삭막함을 없애주는건데. 정작 대한민국의 학교에선 사람을 죽이는 수학이나 영어만을 가르치고 있으니. 우리나라 윗대가리들도 그림그리는 상담 한번 받아야 겠어.
정말 이대로 가다간 우리나라가 시멘트 덩어리가 될까 무서워

딱딱한 시멘트 애기를 날려줄 지금은 창체 창의력체험활동 시간이야!!
시간표 이름도 멋있지 나라에서 창의력 향상을 위해 만들었다고 들었지만 역시 우리나라가 그렇듯이 겉만 번지르르 하지 실상 문제지나 푸는 자율시간이야 이제까지 이 시간에 창의적인 활동을 안해봤는데 정말로 한심하다고 생각이나...
특히 이때 EBS를 틀어주는데 공부의 신인가 왕도인가 틀어주는데 그걸 틀어줄 때부터 우리의 창의력이 없어진다고 생각해 창의적인 생각하라고 있는 시간에 Tv나 보고 앉았으니 말이야 그렇다면 공부의신이 머가 창의력을 길러주는 프로인지 이해가 안가.
자기가 공부하는 비법을 알려주는데.
자기가 자기한테 맞는 공부법을 찾게 도움을 주는 프로를 만들어야지. 그래야 그나마의 창의력이 길러지지.
이젠 아애 나라에서 까지도 창의력 죽이려고 발벗고 나셧어....
차라리 현실을 깨우치라고 극한직업을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을 듯?
그리고 창체 시간이면 뭔가 딱딱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거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문제지나 풀게 하는 불편한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