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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 정읍시에서 찾아가는 여성정책 토론회 개최


... ( 편집부 ) (2021-07-14 18:35:43)

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소장 이수인)는 14일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찾아가는 정읍시 여성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지역의 여성정책을 활성화하고, 여성가족 정책의 균형 발전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개최된 것으로, 토론회에는 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가 주최하고, 정읍시 의회 황혜숙 의원과 이남희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 도청 및 정읍시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정읍시 황혜숙 의원은 “여성의 사회참여 증가로 평등을 열망하는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성평등 관점에서 정책을 개선하고 양성평등을 예산에 반영하여 남녀 모두가 평등한 정책이 실현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남희 정읍시 의원은 여성 정책 수립에 있어 “성인지 감수성의 확대의 중요성과 성별영향 평가 대상 사업 개선율이 더욱 향상되어 특정 성별에 치우치는 사업이 아닌 고루 평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뜻깊은 사업 추진이 되는 시간”이라고 언급하며, “포럼을 통해 정읍시 여성 정책에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성인지예산 네트워크 백희정 공동대표는 ‘성인지와 성별영향평가 제도 이해’라는 제목으로 성인지 정책과 성별영향평가제도를 소개하고, 정읍시의 여성정책의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읍시 관계자들이 성별영향평가제도와 성인지 정책의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통한 여성정책 확대를 다짐했다.

이수인 여성정책연구소장은“지역 여성정책의 확대를 위한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중요성”에 대해 정읍시가 앞장서 선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제도의 효과적 실행을 위해서는 정책을 실행하는 관계 공무원들의 관심 확대와 지속적인 노력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