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마음백신 접종으로 청소년 생활면역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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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21-09-01 15: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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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 이하 센터)는 지난 23일부터 이달 17일까지 4주간 코로나19 장기화 및 4차 유행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청소년들의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기 위한 ‘2021년 2학기 대비 상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 상담주간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최근 사이버상담건수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정신건강 △가족 △학업/진로 △대인관계 호소문제 순으로 상담건수가 증가한 데 따라 마련됐다.
이에 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불안·우울, 어려움 등을 호소하는 중·고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문제해결 및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지원 △지역사회 기관연계 △부모교육 △심리검사 등 비대면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전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오는 9월 9일까지 임시 휴관 중이며, 관 기관에서는 내방상담 대신 전화상담과 온라인·문자 상담으로 대체해 상담을 하고 있다.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비대면 상담과 심리검사를 통해 2학기 전면등교를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추세에 따라 다시 대면활동이 어려운 전주시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이 마음의 근육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의 생명을 살리고 삶의 주체로 세우는 최상의 상담복지서비스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만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및 심리검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상담 및 프로그램 이용은 ‘청소년상담전화(1388)’ 또는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63-227-1005)로 문의하면 되며, 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서도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다양한 소식을 받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