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학교 고등기술융합연구원이 지자체-대학교-기업 간의 군산형일자리사업 협업 구축으로 안정적 경쟁력 확보와 경제활성화 도약을 위해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북군산형일자리 전기차 클러스터 전문인력 양성사업(책임자 김상영 교수)”을 추진한다.
전북군산형일자리사업은 ㈜명신, 에디슨모터스(주), ㈜대창모터스 등 완성차업체 4개 사와 부품업체 1개 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바탕으로 기술개발, 인력양성 등에 2024년까지 총 5,171억원을 투자해, 전기차 24만 대를 생산하고 1,700여 개 일자리를 창출하는 상생형 지역 일자리사업이다.
지난해 11월 26일 군산형일자리 참여기업들은 군산대 및 전북인력개발원을 통해 2025년까지 학사급 전문인력 178명을 포함하여 총 522명을 우선채용하기로 약정했다.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전기차 클러스터 핵심인재양성’, ‘공급을 통한 미래차 시장의 기술력 우위 선점’ 및 ‘지역 중소중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고용노동부, 전라북도 및 군산시의 지원받아 수행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군산대 고등기술융합연구원은 전북도 내 미취업 청년 25명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전장부품 설계과정, 전기자동차 핵심부품개발과정, 생산자동화시스템 실무과정 등 4개의 교육과정을 총 360시간에 걸쳐 진행했고, 현재까지 교육생 중 15명이 12개 사에 취업하였다.
군산대 고등기술융합연구원은 전문인력양성사업뿐만 아니라 전북군산형일자리 참여기업 및 도내 전기차 부품업체에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산학연협력 R&D, 생산현장 문제해결을 위한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