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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4 23:03:35

서남의대 정상화 위해 전주 예수병원 협약 맺어[2신]


... ( 전북교육신문 제휴 ) (2013-01-25 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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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24일 전북교육신문이 서남의대 정상화를 위해 전주예수병원과 서남의대가 협약한 사실을 단독보도한 후 오늘 전주예수병원이 이를 확인하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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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오후3시)에 예수병원과 서남대학교가 임상교육 교류와 협력을 통한 공동발전과 전문 의료 인력의 양성을 위해 상호간 협약을 체결했다. 권창영 병원장을 비롯한 장영택 부원장, 윤용순 대외협력부장, 주명진 교육부장, 김용기 법인팀장 등 예수병원 측 인사들과 서남대학교 박종천 의과대학장, 강기영의학과장, 송락종교육부장 등 집행부인사들이 협약식에 동참했다.

이번 협약은 예수병원과 서남대학교의 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학생들의 임상교육 및 연구 활동을 위해 체결된 것으로, 서남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의 임상실습교육을 예수병원에서 협력하게 된다. 상호 협력의 주된 내용은 △ 의학교육 협력 및 공동연구 활동을 통한 상호 발전적인 산학 협력, △ 서남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임상실습교육, △ 양 기관의 연구 장비와 시설의 공동 활용 및 지원, △ 기타 협력이 가능한 사항으로 협력하게 된다.

서남대학교측은 그 동안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된 의과대학 학생들의 임상실습에 관한 문제점들을 언급하고 이번 협약을 통해 의과대학 학생들의 안정된 학습과 수준 높은 임상실습을 수행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권창영 병원장은 “전라북도에 소재한 의과대학이 폐교 또는 타 지역으로 이전되는 사태가 발생되지 않기를 바라며 산적해 있는 문제점들이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모두 해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양측 대표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함은 물론 우리고장의 지역의료인프라 발전과 의료 교육의 질 향상에 함께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1신:2013년01월24일 보도]재학생의 정상적인 교육을 위해 실습과 교육 지원하기로

115년전 외국인 선교사에 의해 창립되어 긴 역사를 가지고 대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전주 예수병원(원장: 권창영)이 서남의대 재학생의 정상적인 교육을 위해 실습과 교육을 지원하기로 지난 22일 학교 측과 협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전화 연결된 전주예수병원 김용기 법인팀장은 “자세한 (협약의) 내용은 공식적으로 밝힐 예정”이라고 밝혀 협약된 사실을 확인해주었다.

협약을 맺게된 주요한 계기에 대해 병원측은 “전북에 소재한 의과대학이 없어지는 것은 지역 사회의 큰 손실이고 학생들이 피해를 입어서는 안된다는 입장에 의견을 모았다”며 “전북지역 의료발전을 위해 예수병원의 인프라를 총 동원하여 학교정상화에 일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의대신설을 위해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는 대학과 이번 기회에 정원을 늘리려는 기존 의과대학들에 맞서 학교정상화를 바라는 지역주민과 교수 학생에게 큰 힘이 되어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