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학교 LINC+인문산학협력센터와 군산시간여행축제위원회, 군산시민예술촌이 주최하고, 군산개복단편영화제사무국이 주관하는 이 영화제는 ‘당신의 하루가 한편의 영화가 됩니다’를 주제로 진행된 24초 초단편영화제이다. 이번 공모제에서는 총 89편이 접수되었다.
군산개복단편영화제사무국은 이중 총 51편의 입상작을 선정하였고 민예원 감독의 작품명 ‘신혜수’를 대상작으로 선정해 트로피와 상장, 그리고 총 300만 원의 상금을 시상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대규모 축소되어 총 12편만이 시상식에 초대된 가운데 진행하였다.
김홍국(영화감독), 김영인(군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3년) 사회자로 진행된 시상식에는 사전 행사로 진행된 레드카펫 및 포토존 행사에 작품을 심사한 이두훈, 정태성, 조민재, 황욱 감독, 수상자와 시상자, 군산대학교 학교홍보대사 등이 참여하였고, 가족 등 축하객은 야외에 마련된 LED 전광판으로 시상식을 관람하였다.
또한 군산대학교 LINC+사업단(인문산학협력센터)의 김영철 단장, 군산시간여행축제위원회 신상준 위원장, 군산시민예술촌 박양기 촌장이 시상자로 참석하였다.
시상식에서는 초청작으로 아이엠군산 이영선 대표의 군산을 배경으로 한 ‘히스토리오브군산 주조장’과 김홍국 감독의 ‘코리안 서울 드림’ 2020군산개복단편영화제 대상 수상작 이아주 감독의 ‘신발끈’이 상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