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전주정신 ‘꽃심’ BI를 활용한 ‘2021 꽃심 전주 캐릭터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전주정신 ‘꽃심’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캐릭터를 발굴하고자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한국의 꽃심 전주’를 활용한 캐릭터 이미지(A4 사이즈) 1점을 제출하면 된다.
응모방법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전주시 인문평생교육과(덕진구 구총목로 11)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거나 이메일(0muone@korea.kr)로 원본 파일을 발송하면 된다.
시는 전문가들로 심사위원을 꾸려 수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2월 13일 전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작 중 대상에는 200만 원, 최우수상에 100만 원, 우수상에 50만 원, 장려상에 1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 참가상으로 1만 원 상당의 상품권도 제공된다.
공모전 선정작은 내년에 이모티콘으로 출시해 홍보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권인숙 전주시 인문평생교육과장은 “전주정신 ‘꽃심’이 시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이번 캐릭터 공모전에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의 꽃심 전주’는 전주사람들이 갖고 있는 공통된 정서인 대동, 풍류, 올곧음, 창신 등 4가지 정신을 아우르는 말로, 지난 2016년 정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