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LOGO
최종편집: 2025-04-05 09:42:04

전주시 청소년 안전망 ‘촘촘하게’


... ( 편집부 ) (2021-11-04 19:19:42)

IMG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4일 1388청소년지원단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커피아카데미학원, 원광모자원, 전주효문중학교, 고은미래의원(전주·송천·효자점), 신한지역아동센터, 다비치안경효자점, 소망지역아동센터, 전주시 완산구청 등 올해 1388청소년지원단에 새롭게 들어온 기관들이 다수 참여했다.

회의에 참여한 기관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심리·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위기상황을 해소해 주기 위한 각 기관별 지원 가능한 자원을 공유하는 등 청소년들의 든든한 사회울타리가 되자는 의지를 다졌다.

이와 관련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올해 △사랑의빵나누기(궁전제과제빵미용직업전문학교) △무료스케일링(온가족치과의원) △무료 헤어컷트(나무헤어) △무료 문신제거(한빛안과, 고은미래의원) △무료 안경지원(다비치안경효자점) △바리스타자격과정지원(전북커피아카데미학원) △식품 및 생활용품지원(원광모자원 전주시기초푸드뱅크) 등을 추진했다.

임은실 1388청소년지원단장은 “매년 활발히 활동해 주고 있는 1388청소년지원단 분들과 민간지원의 기틀을 마련해 준 전주시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위기청소년을 위한 안전망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혜선 센터장은 “청소년을 위한 마음으로 오랜 시간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1388청소년지원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1388청소년지원단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은 총 112개 기관의 관계자 22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위기청소년 발견·구조 및 상담·의료·법률·복지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