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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책기둥도서관서 동네책방 ‘오래된새길’과 함께하는 기획강연 운영


... ( 편집부 ) (2021-11-08 16: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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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삶이 되는 책의 도시 전주시가 동네책방과 시민들이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는 장을 릴레이로 연다.

시는 8일 책기둥도서관에서 동네책방 ‘오래된새길’과 함께하는 기획강연을 운영했다.

‘전주 청년, 내일을 말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은 정진오 ‘오래된새길’ 책방지기가 사회를 맡아 청년들과 함께 20대부터 50대까지의 ‘오늘’은 어떤 의미이며, 다가올 ‘내일’은 어떤 모습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오는 27일에는 동네책방 ‘잘 익은 언어들’의 기획으로 ‘곁에서 글쓰기,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를 주제로 기획강연을 이어간다.

다음 달 3일에는 동네책방 ‘책방놀지’와 함께 ‘디지털 시대를 읽는 키워드’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기획강연 참가비는 무료로,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접수한다.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jeonju.go.kr) 또는 책기둥도서관 전화(063-230-1845)로 신청하면 된다.

최락기 전주시 책의도시인문교육본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의 삶과 인문의 기둥인 책기둥도서관에서 삶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동네책방과 시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