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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높인다


... 한문숙 기자 (2021-12-14 15: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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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전주시사회혁신센터 등에서 전주시 문화관광해설사 28명을 대상으로 제2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규모로 분산해 진행된 가운데 △힐링소통 방법 △전주 역사와 문화 △MZ세대 등 젊은 관광객 겨냥하기 커뮤니케이션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 잘 찍는 방법 등을 주제로 추진됐다.

이와 관련 시는 전주한옥마을을 중심으로 55명의 문화관광해설사들이 활동 중에 있으며, 지난 5월부터는 무장애 관광을 강화하기 위한 수어해설사 2명도 투입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6월에도 ‘장애인 해설 실무 상황대처법’과 ‘재미있는 관광해설사 되기’ 등을 주제로 제1차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한 전주시 문화관광해설사는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전주를 방문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해설사로서의 사명”이라며 “체험과 역할극 등을 통해 세대별, 장애인과 비장애인별 등 다양한 여행객들을 아우를 수 있는 해설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주 관광 홍보에 앞장서온 문화관광해설사들이야말로 전주를 위해 노력하는 민간 홍보대사”라며 “관광거점도시 전주시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관광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코로나 속 관광 홍보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