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대학교는 22일부터 3월 8일까지 캠퍼스 내 교사교육센터 1층 로비에 “초등 예비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교과서 개발 및 연구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주교육대학교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을 통해 초등 예비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교과서 개발 및 연구를 계속해왔고, 그 결실로 제작된 교과서를 재학생 모두와 공유하는 장을 마련한 것이다.
사업에 참여한 한 지도교수에 따르면 “이번 교과서 개발 및 연구 사업에서는 ‘초등학교 교과서’ 개발의 전 과정을 예비교원과 함께하며 교직 역량을 높이고, 이론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적극 탐구하는 시간을 통해 예비교사의 연구역량을 강화하여,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력을 갖춘 인재로 양성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국어교육과에서는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반영한 초등 국어과 교과서 개발”, 과학교육과는 “과학(물질) 영역 교과서 개발 연구”, 체육교육과는 “실전 초등 체육 교과서 직접 만들어보기(계절운동 단원)”, 영어교육과는 “초등 예비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영어 교과서 개발 및 연구”를 주제로 교과서를 개발했다.
전주교육대학교 정한기 총장 직무대리(교무처장)는 “연구과정에서 개발된 교과서를 널리 홍보함으로써 대안적 교과서의 일반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