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문화회관(관장 송일섭)은 공공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도내 농산어촌학교 초등학생들에게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 및 도서관 활용능력을 길러 주기위해 23일부터 도서관 사서가 학교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도서관 이용교육을 실시한다.
올해에는 도내 초등학교 중 전교생 40명 이하 소규모 학교 중 전년도 미교육 학교를 우선으로 선정하여 정보접근과 독서체험 기회가 어려운 다양한 학교 학생들에게 지식정보격차를 해소할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도서관을 활용한 독서교육 강화를 위해 도서관과 책에 관련된 도서를 선정하여 책의 역사 및 도서관 기능안내, 청구기호 이해, 구연동화, 인형극공연, 나만의 도서관가방 꾸미기 등으로 독서교육을 실시하여 책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과 도서관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11월까지 예정된 이 교육은 23일에 열린 부안 상서초등학교 전교생을 시작으로 12개 시·군 26개교 760여명이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송일섭 관장은 “찾아가는 도서관 이용교육을 통해 도서관과 독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교 및 공공도서관이 활성화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