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외환은행 재직 동문 2천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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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13-05-07 15: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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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밀알이 되길 희망합니다”
외환은행에 재직하고 있는 전북대학교 동문회(회장 전종배·행정학과 77학번)가 모교 발전과 후배들의 교육 경쟁력 향상을 위해 발전기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전종배 회장을 비롯해 15명의 동문들은 지난 5월 6일 저녁 서울 소재 한 식당에서 간담회를 갖고 대학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하고 발전기금 기탁식도 가졌다.
이 기금은 외환은행 재직 동문회 전종배 회장을 비롯한 15명의 동문들이 모교와 후배 사랑의 마음을 담아 십시일반 모은 것.
전 회장은 “모교가 최근 수년 동안 연구와 교육 등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위상을 쌓아나가고 있어 동문으로서 매우 뿌듯하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후배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모교의 경쟁력도 나날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