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폭염 속 플랫폼·이동 노동자 대상 ‘찾아가는 안전노동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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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22-07-26 16: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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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배달·택배·대리운전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휴식과 안전한 노동을 위한 보호장비 착용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찾아가는 안전노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무더위 속 현장 노동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일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운전 중 자외선 차단과 냉방 차단을 위한 쿨토시 200개와 충분한 물 섭취를 위한 얼음 생수가 제공됐다.
전주시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 등 기상 조건에 취약한 플랫폼·이동노동자의 안전과 이들의 건강권 및 휴식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문을 연 ‘전주시 플랫폼노동자 쉼터(완산구 홍산남로 83-17)’에서는 여름철을 맞아 쉼터를 이용하는 모든 노동자에게 얼음 생수가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