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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창업 보육 관련 정부 지원 ‘싹쓸이’


... ( 편집부 ) (2013-05-24 12:56:43)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기업체에 대한 창업 보육 및 학생 창업 지원 등에서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창업 관련 각종 지원 사업을 싹쓸이 하고 있다.

최근 전북대는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BI(창업보육센터) 보육역량강화사업’ 운영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

. 이와 함께 전북대는 최근 중소기업청이 실시한 BI센터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S등급) 평가를 받았고, 지난달에는 ‘창업 맞춤형 사업’에 선정돼 유망 창업 아이템을 갖고 있는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고 있다. 또한 대학이 지원·운영하는 학생 창업동아리 2개 팀이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각각 지원하는 사업에 선정돼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BI 보육역량강화산업은 입주기업의 보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지원해 안정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총 9,300만 원을 지원받아 팔복동이 위치한 ‘희망전북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앞으로 입주 기업에는 리더십이나 세일즈, 마케팅, 경영관리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애로 분야에 대한 전문가 1대 1 멘토링 프로그램도 제공될 예정이다.

김철생 전북대 창업보육센터장은 “우리 전북대의 창업 보육과 맞춤형 교육, 체계적인 멘토링 프로그램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각종 지원 사업 선정되며 입주기업 창업 역량 강화 등이 기대된다”며 “입주기업들이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