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2013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입학사정관제를 매우 잘 운영하는 대학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2008년 입학사정관제 실시 이후 6년 연속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
전북대가 수년 째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되고 있는 것은 입학사정관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손꼽히고 있는 공정성과 신뢰성, 전문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
그동안 모집단위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전형을 개발하고, 전임입학사정관을 비롯해 교수입학사정관, 외부 위촉 입학사정관 등 폭넓은 인력풀 구축을 통해 다수․다단계 평가를 시행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입학사정관제 발전을 위해 내․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입학사정관제 발전 포럼’을 전국 최초로 창립해 운영하고 있고, 올 초에는 입학사정관제를 총 망라한 백서를 자체 발간하기도 했다.
한상언 입학본부장은 “4년 연속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된 것은 우리대학이 그만큼 입학사정관제의 안정적 정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입학사정관제를 선도하는 대학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전형을 더욱 내실화 해 잠재력 있는 우수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