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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 좋은 환경서 공부해 큰사람 되길”


... ( 편집부 ) (2013-06-19 12: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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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유기소재파이버공학과(전 섬유공학과) 동문회가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유기소재파이버공학과 동문회 백철규 회장(72학번·한국니트산업연구원장)을 비롯해 김일 수석부회장(77학번·닛시컨설팅그룹 이사) 등 임원진은 6월 19일 오후 3시 대학을 찾아 발전기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에 기탁된 발전기금은 지난해 ‘섬유공학과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이 학과 동문들이 대한민국 섬유 발전에 이바지할 후진 양성을 위해 1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기로 한 데 따른 것

.그 시작으로 동문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기금을 마련했고, 앞으로 장학기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과 후배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날 기탁식에서 백철규 회장은 “섬유공학과(유기소재파입공학과)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에 동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장학기금을 통해 후배들이 큰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장학사업 또한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거석 총장은 “후배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선배님들의 마음에 대학 구성원을 대신해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그 마음을 헤아려 대학도 학생들을 더욱 잘 가르쳐 큰사람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