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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업관계자 워크숍 개최


... ( 편집부 ) (2013-06-26 09:39:59)

전라북도교육청은 6월 26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교육청 관계자와 학교 소속 중인 지역사회교육전문가 등 151명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사업관계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전라북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발전방향과 교육과 복지의 통합, 지역사회교육전문가의 역할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특강 및 우수사례 발표 등을 통해 사업 운영의 질적 수준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주대 사회복지학과 김광혁 교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과제’를 주제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프로그램 중심에서 아동중심으로 전환하고,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경현 샘 교육복지연구소장은 ‘지역사회교육전문가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학교 구성원들과 가정,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사업관계자 워크숍은 이리동북초와 군산중의 우수 사례 발표 후 김승환 교육감과 소통의 시간도 함께 했다.

한편 올해 도교육청은 교육 취약계층 학생의 교육 격차 및 불평등 해소를 위해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학교(기초생활수급 학생수 40명 이상 학교) 127개교, 연계학교(기초생활수급 학생수 10명 이상 40명 미만인 시지역 학교) 62개교 등 189개교에 총 126억원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이 올해 처음 실시하는 시범사업인 연계학교는 대상 학생이 적어 사업학교(저소득층 학생 40명 이상인 학교)에 선정되지 못한 학교의 저소득층 학생들에게도 교육, 문화 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9개 시·군지역의 유치원 1곳, 초등학교 57곳, 중학교 68곳, 고등학교 1곳 등 127개 사업학교에는 지정 후 3년 동안 학교당 연 7,000만∼1억원씩 지원되며, 3개 시지역의 초등학교 49곳, 중학교 13곳 등 62개 연계학교에는 학생 1인당 5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학교들은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사회와 연계한 학습, 문화체험, 심리정서, 복지, 지원 등 5개 영역의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