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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4 23:03:35

바람꽃 향연 작품전시회 내년 기약하며 성황리에 마쳐


... ( 편집부 ) (2023-01-30 02: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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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으로 구성된 따박밴드 축하공연도 함께 이뤄져

지난 1월 10일부터 29일까지 서학동 사진미술관에서 20일 동안 진행된 바람꽃 향연 작품전시회가 성활리에 마무리 되었다.

향연전은 바람꽃 회원과 가족들도 함께 했다. 참여작가로는 강용진(필드인테리어 대표), 박영철(작가), 박종갑(작가, 경희대 미대), 이주리(작가), 이영란(어린이집 원장), 임창현(전북교육신문 기자), 전수연(아트마요가아쉬람 대표), 전수영(TOSEM 생활예술인테리어 대표), 진철(심리상담전문가)이 함께 했다. 가족 참여작가로는 강다현(펭귄별 작가), 강푸름(미대생), 임솔빈(대학생) 등 이다.



1986년에 바람꽃은 미술, 음악, 문학, 사진 등 예술 창작을 하는 전주의 고등학생들이 모여 만들어진 모임이다. 1기 회원부터 5기에 이르기까지 200여 명의 전주지역 고등학생들이 바람꽃 활동에 참여했으며 향년 37세로 사망한 영화배우 장진영씨도 바람꽃 3기 회원이었다.



바람꽃 향연 작품전시회 마감 2일 전에는 장애인으로 구성된 따박밴드가 전시공간을 찾아 축하공연을 가졌다. 바람꽃 회원들은 전시공간에 장애인의 관람에 불편함이 없도록 경사로 등을 서학동 사진미술관에 지원했으며 장애인인권연대를 비롯한 3곳의 장애인 단체회원들이 전시회 관람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 따박밴드의 바람꽃 향연 작품전시회 축하공연은 이를 기념하기 위한 자리이며 최광호가 바이올린을 연주했으며 김은비가 신디사이져, 김초은이 노래를 불렀다.



바람꽃은 1년 후인 2024년 1월에도 미술 작품 등과 함께 음악, 영상 등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해 다시 한번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금번 바람꽃 향연전은 온라인을 E-도록을 통해 만날수 있으며 주소는 https://aree.me/art/wind_flower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