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국내 인문사회 분야 박사과정생들이 학문·연구 현장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고 향후 국가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올해부터 시작한 연구 장학 지원사업으로, 연간 2천만 원의 연구지원금이 최대 2년간 지원된다.
이번 선정으로 강윤아 박사과정생은 ‘AI 기술을 활용한 기록관리 프로세스의 자동화 및 지능화’를 주제로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이 연구는 AI 기술을 활용해 기록관리 프로세스를 지능화한 국내·외 사례를 조사하여 국내 기록관리 기관에 적용할만한 요소를 도출하고, 실제로 AI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기술을 활용하여 기록관리 프로세스의 자동화 및 지능화가 실현되면 업무 과중이 심각한 국내 기록관리 기관에서 업무 효율성과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어 실무적인 면에서 의의가 있다.
한편, 이번 과제에 선정된 강윤아 박사과정생은 기록관리학 및 정보기술학 분야의 학회지에 4편의 논문을 게재하였고, 5개 이상의 국내·외 학술대회에 참여해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기록관리 분야 및 AI 분야의 연구과제에 8건 이상 참여하는 등 기록관리 분야에서 AI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