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메이호텔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식사권 과 아동선물을 기부하였고, 전북아동복지협회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을 초대하여 150명의 아동과 35명의 종사자에게 런치뷔페식사 및 아동선물을 후원했다.

더메이호텔은 어린이날 당일 행사장에 일반 고객을 받지 않고 보호아동만을 위한 장으로 특별하게 배려하였고, 사회공헌사업으로 소외계층에게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자 4년간 무료 뷔페식사와 선물을 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메이호텔 부회장 및 임직원의 친절한 안내와 따뜻한 환영으로 외식문화와 과자 및 양말, 문구 선물을 직접 어린이들에게 전달하여 5월 가정의 달 나눔의 뜻깊은 축제의 장을 제공하였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참여한 아동들은 맛있는 런치뷔페식사에 좋아하는 메뉴와 디저트등 즐겁게 식사 할 수 있어 좋아하였고, 선물까지 전달받아 행복한 날로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인사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더메이호텔 김태희 부회장은 아동들이 희망으로 꿈을 키우고 행복하게 성장하기를 응원하고, 더메이호텔은 향후에도 어린이날 맞이 사회공헌사업의 후원들을 지속하고 지원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달하였다.

전북아동복지협회 양향환 회장은 보호아동들에게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에 감사인사와 건강한 아동으로 성장하고 행복한 꿈을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