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남에서 개최, 전북은 35개 종목 785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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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숙 기자 (2024-05-25 19: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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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28일 전남 일원 개최… 금메달 19개 등 총 80개 메달 목표
5월 25~28일 전남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전북교육청 소속 35개 종목 785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한다.
꿈나무들의 스포츠 제전인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1만8,000여 명이 출전해 총 36개 종목에서 열띤 메달 경쟁을 펼친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9개를 포함 총 80개의 메달획득을 목표로 삼고 있다. 기록종목의 육상, 체급종목의 역도·유도·레슬링, 단체종목의 축구·농구·배구 등에서의 강세가 전망된다.
사전경기로 진행된 체조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12월부터 동계 강화훈련비, 전략종목 특별훈련 등 10억여 원의 훈련비를 지원해 소년체전 참가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왔다.
지난해 울산에서 열린 제52회 대회에서는 35개 종목에 738명이 출전해 금메달 22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30개를 획득했다.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체육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의 후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지원으로 치러진다.
이에 앞서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주최: 대한장애인체육회)는 5월 14일부터 5월 17일까지 4일간 치러졌다. 전북에서는 97명의 장애학생선수가 참가하여 금 16, 은 11, 동 14 합계 3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하는 전남에서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연계 남도한바퀴 여행 프로그램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