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아동복지협회(회장 양향환)는 구글앱시트 한국 파트너사 (주)지엠더블유글로벌(대표 이영기)과 지난 5월 24일 16개 아동복지시설 스마트워크 앱시트 개발 및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협약 체결을 맺고 아동복지시설 사무국장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복지시설별 맞춤형 앱시트 노코드 플랫폼 교육 및 앱 개발로 업무효율 향상 △실무자 및 사회복지사들의 앱시트 활용을 통한 업무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ESG경영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전북아동복지협회 양향환 회장은 "구글 클라우드 앱시트 구글 클라우드 앱시트 한국 파트너사인 (주)지엠더블유글로벌사와 스마트워크 앱시트 개발 및 지원을 위한 상호협약을 맺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협력을 통해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계층에게 디지털 소양을 제공하고, 직업 개발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전북아동복지협회 16개 복지시설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고, 아동들에게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구글 클라우드 앱시트 한국 파트너사인 (주)지엠더블유글로벌 이영기 대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북아동복지협회 16개 복지시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아동 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아동복지시설 청소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앱 개발 교육은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더 나은 진로 탐색과 미래를 만들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전북아동복지협회는 ㈜지엠더블유글로벌사와 함께 데이터 가공, 분석, 시각화, AI, 클라우드, 노코드 앱시트 플랫폼(no-code AppSheet platform) 개발 등에 대한 이론과 실기 수업을 병행히여 진행하게 된다.

(주)지엠더블유글로벌(대표 이영기)은 “이번 전북아동복지협회 각 아동복지시설이 스마트한 복지기관으로 변모하고, AI기반 앱시트를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업무환경이 되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엠더블유글로벌사는 현재 전 세계 수천 개의 기업이 활용하고 있는 AI기반 노코드 앱시트 플랫폼 개발에 특화된 구글 클라우드 앱시트 한국 파트너사로서 코드 없는 고품질 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 앱시트는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의 다양한 소외 계층들에게 디지털 SW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 혁신을 통해 사회 전반의 발전에 기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