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가 2024년 장애인가족 역량강화사업 참여자를 오는 6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7월 4일 실시되는 역량강화 부모교육의 일환으로,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우리나라 최초의 자립형 주거시설인 광주 엠마우스집을 방문할 계획이다.
광주 엠마우스집은 사회복지법인 무지개공동회가 운영하는 소규모 그룹홈 방식의 장애인 거주시설로, 그룹홈은 사회재활교사 1명이 3~5명의 장애인을 보살피는 공동생활가정을 의미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자녀의 행복한 삶을 위한 거주 형태와 생활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장애인을 자녀로 둔 부모 20명 내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모는 군산시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 홈페이지(http://www.gdfamily.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466-0220)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시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는 이번 교육 외에도 장애인 가족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인 인식개선 및 인권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