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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해신동, “더위는 빼고 사랑은 나눠요” 사업 추진


... 한문숙 기자 (2024-06-26 00: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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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해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용섭)는 이른 무더위로 인한 폭염주의보 속에서 저소득층의 건강과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더위는 빼고 사랑은 나눠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해신동 지정기탁금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폭염에 취약한 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70세대를 대상으로 지원이 진행됐다. 특히 여름철 필수 냉방기기인 선풍기 25대, 냉감을 느낄 수 있는 차렵이불 25채, 시원하고 영양가 높은 열무김치 20박스를 전달했다. 지원 과정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여름철 건강관리와 생활수칙을 안내했다.

이용섭 민간위원장은 "올해는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저소득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이번 지원이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홍재 해신동장은 "저소득 주민 세대에 직접 방문하여 여름철 생활수칙을 안내하고 물품과 식품을 전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내 복지체감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더위는 빼고 사랑은 나눠요' 사업을 통해 해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돕고, 더운 여름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