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봉동읍 봉동초등학교(교장 김영수)에서는 2010년 특허청으로부터 전라북도지역 거점발명교실로 선정되어 발명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북발명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에 발명교육정책을 확산하기 위한 우수활동사례가 되어 2012년 전국발명인재육성협의회 16개 시․도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올해에도 17개 시․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해외연수 기회제공 및 장려금을 지원받는 영예를 안았다.
전북발명인재육성협의회 거점기관으로 지정된 봉동초등학교는 지난 6월 도내 초․중․고 77개팀 6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2013. 대한민국 학생창의력챔피언 전북예선대회를 개최하여, 우수팀으로 선발된 7개팀이 전국대회에서 고등부(전북과학고) 은상1팀, 중등부(완주중) 은상 1팀, 초등부(군산중앙초) 동상1팀, 고등부 즉석과제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팀에게만 주어지는 WIPO상을 수상(이리 남성고)하는 등 전국 출전 100팀 중 20팀에게만 주어지는 수상의 기회를 전북에서 4팀이 수상 하는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다.
또한 전북지역 발명교실 및 학교발명반 수요에 부응한 맞춤식 컨설팅 지원을 위한발명육성과제 팀별 멘토링 컨설팅단을 구성하여, 신임 발명교실 담당교사 및 성과저조 발명교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컨설팅 운영 및 수요자의 요청에 의한 컨설팅을 실시해 단순히 조립하고 제작하는 발명공작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신장할 수 있는 발명교육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안내했다.
또한 대학생멘토와 함께하는 발명교실 운영, 완주군 찾아가는 발명교실 41회 운영, 발명공개수업 실시, 발명아이디어 특허반 캠프 운영, 토요 창의발명교실 운영, 교육공동체 공감 다양한 창의발명 행사 등 적극적으로 발명 대회 및 행사를 개최해 창의발명꿈나무 인재육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오는 10월 12일(토) 한옥마을 속, 가을 길거리 발명체험교실로 시민들에게도 다가갈 예정이다.
김영수 교장은 "뿌리 깊은 나무가 더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처럼, 과학적 기초․기본교육이 튼실해야 더 많은 발명의 꽃을 피울 수 있다.는 신념으로 본교가 전국발명인재육성협의회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책임이 커진 만큼 과학적 기본 탐구과정을 중시하여 앞으로도 더욱 전북 창의발명 꿈나무 발굴 육성 및 발명교육 활성화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