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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애학생 해외복지시설 체험 등 교육여행


... 한문숙 기자 (2013-10-22 11:13:05)

전북지역 장애학생 15명이 22일부터 25일까지 3박4일간, 홍콩으로 해외 현장체험학습을 떠난다.

이번 해외학습에는 학생의 학부모 1명씩이 동행하며 경비는 전액 도교육청에서 지원하며, 대상자는 도내 특수학교와 지역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아 선발됐다.

일행은 홍콩을 방문해 밀랍인형박물관, 윙타이신 사원, 스타의 거리, 홍콩 디즈니랜드 등을 체험하고 장애인 직업학교와 사회복지시설 등을 둘러보는 등 여행과 교육을 병행하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장애학생 해외 현장체험학습은 꿈과 용기를 심어주고 견문을 넓혀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켜 주기 위한 행사”라며 “바깥나들이가 어려운 장애학생들이 이번 해외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많은 경험을 쌓아 앞으로 더욱 자신감을 갖고 생활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해외현장체험학습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