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는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정읍시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한 9명의 위원이 참석해 올해 상반기 장애인복지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계획 및 내년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 확대, 이동약자를 위한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 곰두리스포츠센터 내 장애인 전용 스크린 파크골프장 설치, 중증 신장장애인 교통비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제공, 발달장애 아동 재활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이 소개됐다. 또한 노인과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한 경사로 설치 지원 등도 논의됐다.
이학수 시장은 “회의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는 시민 중심의 정읍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장애인복지위원회는 지역 내 장애인 단체장과 복지 전문가들로 구성돼, 장애인 복지 관련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