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장애인 평생학습권 보장 위한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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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숙 기자 (2024-10-03 13: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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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전주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센터장 염미순)는 2일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복지관 체육관에서 '2024 장애인 평생학습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장애인 부모와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다름을 넘어 배움으로 하나 되다!'를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는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전주'를 알리고, 평생학습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과 공연, 전시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장애인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여러 기관이 참여해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생활 능력과 사회 적응력을 높이는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재화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장애인들이 평생학습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애 친화적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