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역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제25회 전주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및 문화행사’가 10월 11일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복지관 체육관에서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체육경기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행사에서는 투호, 훌라우프, 신발 양궁 등 다양한 체육경기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난타 공연, 유공자 표창 수여식, 기념행사와 노래자랑 등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영재 전주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마음으로 체육 경기를 하며 소통과 화합을 이룬 뜻깊은 시간”이라며, “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체육 활동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시는 다양성과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시민 의식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