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의집, 직장인 힐링 프로그램 운영…문화로 쉼을 선물
|
|
|
|
|
|
|
...
|
( 편집부 ) (2024-10-19 23:41:57)
|
완주문화의집·삼례생활문화센터가 관내 직장인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심心심審: 직장인 힐링 프로그램–내 마음의 쉼터’를 오는 26일부터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
첫날 26일에는 테라리움 만들기, 29일과 31일에는 천연 소가죽을 활용한 크로스백 및 키홀더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주간 근무 직장인을 위해 평일 저녁과 토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접수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완주군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만 참여할 수 있다.
길미경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