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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4 23:03:35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든 음악의 하모니, '2024 추억과 함께하는 음악여행' 성료


... 이병재 기자 (2024-11-18 22: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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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장애인인권연대 군산지회(대표 심지선) '한 마음 한 뜻'이 운영하는 '2024 추억과 함께하는 음악여행' 콘서트가 지난 18일 오후 3시 군산 JB문화공간 1층 콘서트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주관했으며, 부제는 '붉게 물든 노을빛을 따라 추억 한조각'이었다.

이번 콘서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무대에서 협연하며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통기타 합주에는 손옥분, 김병호, 김미자, 김선기, 서은자, 백수정, 유만성, 문진수, 강성희가 참여해 감미로운 선율을 전했다. 이들은 ‘님은 먼곳에’, ‘막걸리 한잔’, ‘당신이 좋아’, ‘포크송 메들리’를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했다.

팬플룻 공연은 김형일, 이주옥, 조점순, 유만성, 이정자, 송향순, 고경순, 서은자가 연주를 이끌었고, 객원 멤버 강명심, 김정미, 김현양, 송인영, 이귀이가 함께했다. 이들은 ‘한사람’, ‘La Paloma’, ‘사랑이란 두 글자’를 연주하며 청중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사단법인 장애인인권연대 군산지회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목표로 설립된 단체다. 이들은 장애인 인권 보호와 사회 보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사회 인식 개선 및 권익옹호(장애인을 위한 법과 제도 개선 활동) 전문 상담 및 교육(인권침해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상담 및 인권교육) 사회통합 촉진(장애인 당사자 간 협력 증진 및 복지 증진 기여)등이 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상호 이해를 도모하고, 지역사회에서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편 '2024 추억과 함께하는 음악여행'은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4 전북 어울림 창작지원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프로젝트로, 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통합을 목표로 한다. 이 행사는 음악을 통해 모두 하나 되는 순간을 만들며 관객과 참여자 모두에게 뜻깊은 추억을 남겼다.

사단법인 장애인인권연대 군산지회 심지선 대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 참여와 인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며 “장애인 복지증진에 꼭 필요한 인권연대의 여러 사업과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