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장애인복지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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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숙 기자 (2024-12-09 23: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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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정읍시의 장애인 복지정책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과 차별 없는 복지 실현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애인복지사업 평가는 장애인자립지원, 서비스지원, 복지전달체계, 우수사례 등 4개 분야 14개 항목에 대해 장애인단체와 학계, 공공기관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심사한다.
정읍시는 중증신장장애인 교통비 지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 배상책임보험 가입 지원, 발달재활서비스 추가 지원, 소규모 시설 경사로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생활 편의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수상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시책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정읍시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 복지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복지사업 평가는 2020년부터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지자체의 장애인복지 수준 향상과 우수 사례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