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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5 09:42:04

전주시 서신도서관, 영어·인문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 ( 편집부 ) (2025-01-01 01: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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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특화도서관으로 재개관한 전주시 서신도서관이 올해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영어·인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신도서관은 12월에 진행된 △성탄절 영어 감사카드 쓰기 활동 및 전시 △‘산타할아버지가 서신도서관에 오신대~’ △‘제1기 Seosin Reading Star’ 수료식을 포함한 모든 행사를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6월 27일 최첨단 디지털 시스템을 갖춘 영어 특화도서관으로 재개관한 서신도서관은 전주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제1기 Seosin Reading Star’ 프로그램은 7월부터 12월까지 7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SR(읽기 수준 진단) △AR(독서 퀴즈) △myON(영어 전자책) 등의 활동을 통해 영어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줬다.

28일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우수자 5명에게 ‘2기 이용권’을 수여했으며, 내년에 진행될 ‘제2기 Seosin Reading Star’에 참여할 시민들과 오리엔테이션도 진행했다.

또한, 서신도서관은 21일 ‘산타할아버지가 서신도서관에 오신대~’ 행사를 통해 원어민 교사의 재능기부로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으며, 14일에는 초등학생 12명이 참여한 ‘성탄절 영어 감사카드 쓰기’ 활동을 통해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신도서관은 내년에도 △영어독서프로그램 ‘Seosin Reading Star 2’ △영어책놀이 ‘Let’s Play with Jenna’ △영자신문 읽기 △원어민 강사의 ‘Lisa’s Reading Class’ 등 더욱 강화된 영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현창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서신도서관은 영어 특화 도서관의 장점을 살려 시민들이 영어 실력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모든 연령층에 적합한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